숲속에 9시간동안 묻혀있다가 구조된 아기

2018-07-10     뉴시스

【미줄라( 미 몬태나주) = AP/뉴시스】 미국 미줄라 카운티 경찰이 공개한 숲속에서 9시간 파묻혀있다가 구조된 아기의 사진.  5개월된 이 아기는 숲속에 얼굴을 아래로 잔 나무가지와 돌부스러기 등에 파묻혀 있다가 경찰과 공무원들이 총 출동한 수색작전에 의해 구조되었다.  병원에서는 아기의 생존이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