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상황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는 킨타나 특별보고관

2018-07-10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Tomas 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 인권 보고서 작성을 위한 9일 간의 방한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