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위드유, 관계 회복 운동이다”

2018-07-05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혁을위한종교인네트워크가 ‘미투·위드유 너머,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있다. 종교계 미투 운동의 성과와 한계,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채수지 기독교여성상담소장이 발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