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지방선거 참패, 당원 중심 정당으로 극복해야”

2018-06-21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바른미래당 평당원으로 구성된 정치미래연합 회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6.13 지방선거 이후 당의 혁신 방향성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