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짚고 고개 숙인채 법정 향하는 MB

2018-06-20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7회 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