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연 ‘신앙이 된 반공·반동성애’ 토크콘서트

2018-06-19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류상태 목사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패널들은 ‘신앙이 된 반공, 반동성애, 왜 팬덤이 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전준호 원장,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김진호 연구실장, 사랑의교회 갱신위 김근수 집사,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대표 류상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