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 맞이로 분주한 카펠라 호텔

2018-06-08     연합뉴스
 

(싱가포르=연합뉴스) 8일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관계자들이 진입로 정비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