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번지점프를 하다’ 강필석-이지훈, 내마음의 풍금 이어 두번째 인연(feat, ‘요정’의 미소)

2018-05-28     박선아 기자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2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인우 역을 맡은 배우 강필석, 이지훈이 미소 짓고 있다. 강필석과 이지훈은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세종문화회관 김희철 문화예술본부장, 강효진 달 컴퍼니 대표, 김민정 연출, 주소연 음악감독, 신선호 안무가 등 제작진과 배우 이지훈, 강필석, 임강희, 김지현, 이휘종, 최우혁, 이지민이 참석했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다음달 12일 개막해 8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