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가량 조사 마친 조현아 전 부사장

2018-05-24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필리핀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을 받는 조현아(44)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밤 9시간 가량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