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컬 ‘6시 퇴근’ 록스피릿 살아있는 고유진

2018-05-24     지승연 기자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고유진이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로 분해 록 공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