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옆에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세우게 해 달라”

2018-05-01     김태현 기자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1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경찰이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를 가로막는 가운데 한 시민이 경찰에게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