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명성교회 불쌍히 여겨주소서”

2018-04-26     이지솔 기자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재판국의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 무효 판결’을 하루 앞두고 ‘명성교회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에서 연합기도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