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만찬’ 항소심 선고 출석하는 이영렬

2018-04-20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돈 봉투 만찬’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영렬 전(前) 서울중앙지검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