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2018-04-12     이지솔 기자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세계불교비구니협회가 1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남북통일을 위한 세계불교비구니평화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명법사 합창단이 통일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