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밤새 강풍에 못 이겨 찢어진 현수막

2018-04-11     김태현 기자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10일 밤새 부산지역 전역에 강풍이 휘몰아친 가운데 부산 사하구 장림동 홈플러스 앞 플래카드가 찢어져 날리고 있다. (제공: 부산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