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람료 해법찾기 나선 ‘새로운불교포럼’

2018-03-17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로운 불교포럼(공동상임대표 최연·이희선)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영훈·노웅래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3차 정기세미나를 열고 있다. ‘문화재관람료에 대한 조계종의 입장에 따른 쟁점’을 주제로 토론하는 김형남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