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도착한 MB 차량

2018-03-14     강은영 기자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량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