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경비 중 생명 구한 군장병

2018-03-10     연합뉴스

(강릉=연합뉴스) 2018 평창 패럴림픽 경비작전 중이던 10일 오전 2시께 강원 강릉시 교동에서 길에 쓰러져 있던 남성을 구한 육군 23사단 쌍용대대 강상우 중사(왼쪽)와 신희준 일병. 2018.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