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18-03-07     뉴시스

【평창=뉴시스】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개막을 2일 앞둔 7일 오후 북한 선수단장인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선수촌에 도착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평창패럴림픽은 오는 9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해 18일까지 평창(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과 정선(알파인스키, 스노보드)에서 설상 4개 종목과 강릉에서 빙상 2개(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종목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