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이어지는 귀성행렬

2018-02-17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설 연휴 막바지인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고향을 다녀온 귀성객들이 KTX 승차장에서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