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배웅하는 한반도기

2018-02-12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에서 공연을 마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버스가 정문을 나오고 있다. 한 시민단체가 삼지연관현악단이 탄 버스를 향해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