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은동 모두 쓸어간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2018-02-11     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11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1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노르웨이 시멘 헤그스타드 크뤼게르(금메달, 7번), 마르틴 욘스루드 순비(은메달, 6번), 한스 크리스테르 홀룬(동메달, 5번)이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