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강제개종목자, 구OO을 살려내라”

2018-01-21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 광주=남승우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인권연대(강피연) 광주전남지부가 21일 광주시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부근에서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