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9주기] 무단출입 금지 경고문

2018-01-20     김지헌 기자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용산 참사 9주기인 20일 오후 재개발을 앞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7구역 한 폐가에서 현관문에 무단출입을 금하는 경고문이 부착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