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선물받는 제2여객터미널 첫 도착 승객

2018-01-18     연합뉴스

(영종도=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식 개장일인 18일 새벽 마닐라에서 대한항공(KE624편)을 타고 4시20분에 도착한 정유정 씨(왼쪽 두 번 째)가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왼쪽 세 번 째)에게 항공권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