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공판 들어서는 고영태

2018-01-16     뉴시스

[서울=뉴시스] 세관장 인사 관련 최순실을 통해 알선청탁을 하고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11차 공판을 위해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