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국정원 특활비 수수’ 김백준 前 기획관, 영장심사 출석

2018-01-16     김지헌 기자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