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 문화재 관련 발제하는 참석자

2018-01-12     장수경 기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2차 토론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발제자가 앉아 있다. 최용전 대진대학교 교수가 발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