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입장교환’ 악수하는 한일

2018-01-08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김용길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왼쪽)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국장급 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