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하례회’ 신년 인사하는 목회자들

2018-01-02     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가 2018년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회를 열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와 노회 등 주요 사역자들이 신년 하례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