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애 ‘자녀 바라보며 함박 미소’

2017-12-03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이영애가 3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2017 MAMA(마마)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마중나온 자녀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