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우리 애 수능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

2017-11-23     이지솔 기자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전 서울 중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미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교인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소원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