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건강 유의’

2017-11-22     강병용 기자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22일 기상청이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의 유입으로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이른 오후까지,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저녁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오를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