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공자아카데미에서 차이나센터 개소식 열려

2017-11-21     이미애 기자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1일 오전 광주시 서구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열린 중국 거점 공간인 ‘광주시 차이나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한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호남대학교 서강석(공학박사) 총장 등 주요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