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빛을 담은 너브실마을의 칠송정

2017-11-16     강수경 기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2017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 ‘향교·서원 문화관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16일 ‘향교·서원으로 떠나는 여행 기세등등 여유만만 팸투어’가 진행됐다. 첫날인 15일 월봉서원이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 너브실마을의 칠송정에 늦가을 오후의 햇살이 단풍의 색을 더욱 짙게 물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