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5000여 생물 기록 담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2017-11-10     이혜림 기자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가 10일 개막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은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에서는 지금까지 존재 자체도 몰랐던 생물 5000여종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