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한옥, 최고의 쉼터가 될 수 있다”

2017-11-02     송해인 기자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이 2일 서문시장 5지구 뒤편에 위치한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문시장 5지구 뒤편에 위치한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는 대지 471㎥ 약 142평에 건물면적은 230㎥ 69평으로 정주동 (주)강산 대표이사가 건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