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 로봇에게 조종받는 인간

2017-10-20     지승연 기자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0일 서울 금천구 금천예술공장에서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 프레스투어가 진행된 가운데 빌 본(Bill Vorn)·루이 필립 데메르(Louis-Philippe Demers) 작가의 작품 ‘인페르노’가 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