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세 루이스·브리스 나노우 ‘현란한 드리블’

2017-10-14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탱고리그 챔피언인 브리스 나노우(프랑스-맨 아래쪽 사진), 호세 루이스(멕시코)선수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아디다스 더베이스 풋살장에서 펼져진 ‘HTC 탱고어택’ 메인무대에서 드리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