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전달식 가지는 양유진 드림러너·김형수 대표

2017-10-14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양유진 드림러너(왼쪽),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14일 오후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7 아이오닉(IONIC) 롱기스트 런’ 행사에서 보드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