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
2017-10-13 장수경 기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식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4개의 무대(축제무대, 연희무대, 열린무대, 청춘무대)로 마련됐으며 국악명창과 60인조 오케스트라, 대중음악 아티스트, 전문연희자, 퓨전국악팀 등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막식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4개의 무대(축제무대, 연희무대, 열린무대, 청춘무대)로 마련됐으며 국악명창과 60인조 오케스트라, 대중음악 아티스트, 전문연희자, 퓨전국악팀 등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