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되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2017-10-13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5, 구소)이 1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중랑경찰서에서 경찰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

중랑서는 이날 오전 9시 이영학의 전반적인 살해 동기와 수법 등을 브리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