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 잡아봐라~”

2017-10-07     김미정 기자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추석 연휴 주말인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한옥마을 앞 낙엽이 붉게 물들어가는 거리에서 어린 남매가 뛰어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