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제, 향 피워 올리는 현정회 홍석창 회장

2017-10-03     이지솔 인턴기자
 

[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현정회(이사장 이건봉)가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개천절 대제가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정회 홍석창 회장이 조상님을 맞이해 향을 피워 올리는 분향강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