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속 정원’ 관람하는 시민들

2017-09-22     남승우 인턴기자
 

[천지일보=남승우 인턴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22일 오후 ‘2017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정원 디자이너들이 만든 예술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한편 ‘2017 서울정원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공원 내 2600㎡ 부지에 전시된 80개의 정원은 시민과 기업, 정원 디자이너 등 1600여명이 참여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