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뤽 베송 감독 ‘늦은 입국에 피곤한 얼굴’

2017-08-21     유용주 객원기자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뤽 베송 감독이 21일 오후 영화 ‘발레리안’ 기자간담회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뤽 베송 감독이 관계자가 건네는 꽃다발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