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이 이 2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리케리케 커피숍 앞에서 홍준표 대표를 기다리며 김태흠 최고위원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width="600" height="400"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정용기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이 이 2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리케리케 커피숍 앞에서 홍준표 대표를 기다리며 김태흠 최고위원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대전시민과의 토크콘서트를 하기 위해 대전에 왔다. 먼저 도착한 정용기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대변인)이 홍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후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리케리케 커피숍에서 30~40대 주부‧학부모‧청년들과 함께 보육과 교육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