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2017-08-14     김지헌 인턴기자
 

[천지일보= 김지헌 인턴기자] 민주노총과 이주노조가 1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이주노동자 사망사건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고용허가제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며 “고용허가제 폐지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