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에 걸음 떼지 못하는 김서경 작가

2017-08-14     박완희 기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평화의 소녀상’ 작가인 김서경씨가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동아운수 차고지에서 소녀상 버스(151번) 첫차 내부를 둘러본 뒤 하차하고 있다.

소녀상 버스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