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배구계 미모의 쌍둥이 자매… ‘시선강탈’
2017-08-07 박혜옥 기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모은다.
이다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하얀 피부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영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서, 언니 이재영은 흥국생명에서 배구선수로 활약 중이다.